채아 라베

1.무안광주 고속도 경유 ~압해도 ~ 천사대교~안좌도 두리선착장 신안군 압해도를 지나 천사대교로 안좌도 두리선착장 도착: 10:20~ 천사대교를 지나 안좌도 홈마트에서 주전부리 구입후 천사섬보면서 천천히 안좌도 퍼플교 보라색 다리 두리선착장->퍼플교 547M-> 박지도 ..안좌도 보라색 다리 퍼플교 보라색이 인상깊다 퍼플교를 건너 박지도에 오면 자전거 대여점 앞 도로가 보라색 2.박지도는 신안 안좌도에 딸린 섬으로 반월도와 함께 보라빛 퍼플섬으로 유명하다 박지도10:50 한시간이면 트레킹 가능하다 주변인 이야기 듣고 해변산책로 이동 바닷가 자연에 어우러진 꽃동산 산책로 한적하다 코로나 영향인지 유채꽃이 반겨준다 길따라 걷다보면 보라색의 라벤더가 유채꽃하고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동산이다 가고싶은 섬 박지..

아직은 물이 차갑다고 여름에는 가까운 거리여서 편히 쉬었다 올수 있는곳으로 인기다 그간 많이 못 놀아준거 주말에 모처럼 캠핑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고.... 아이들하고 산책 하기에는 포장 도로가 되어 있어 안전사고 염려없다 요즘 부쩍 집에오면 색칠하기를 좋아한다 유치원 시설은 궁금하지만 자연 친화적인 교육도 하고 있는듯 마스크는 필수 유치원 입구인듯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한껏 모양내고 밝고 환한 모습이다

담양 소쇄원에 주차장은 무료다 소쇄원 가는 길 답다 양옆 대나무가 운치있게 바람을 막아주는 느낌 코로나의 사월.. 답답해 하는 딸아이를 위해서 두집이 이곳으로 바람쐬러 ..딸아이 媤父 삿갓모양의 정자 대봉대 소쇄원의 풍광이 다볼수 있어서 좋은곳 한컷... 손자가 모양새도 한껏 잡아준다 ㅋㅋㅋ 대봉대를 지나 오곡문 담장 돌담길 옆으로 소나무 진달래 소소한 일상이지만 특별한 것 같다 창평 슬로시티 코로나의 봄날인데도 ~고즈넉한 옛 담장이 주차장 옆 돌담 카폐 차 한잔 하면서 査頓내외를 기다리고 컨디션이 좋아보인다 손자 ㅋㅋㅋㅋ 잘놀고 밝아보인다 査夫人도 따스한 봄날의 어느날 카페에서 삼지천을 천천이 유모차를 밀고 간다 딸아이 媤父 함께 뒷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