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쇄원에 주차장은 무료다
소쇄원 가는 길 답다 양옆 대나무가 운치있게 바람을 막아주는 느낌
코로나의 사월.. 답답해 하는 딸아이를 위해서 두집이 이곳으로 바람쐬러 ..딸아이 媤父
삿갓모양의 정자 대봉대 소쇄원의 풍광이 다볼수 있어서 좋은곳 한컷...
손자가 모양새도 한껏 잡아준다 ㅋㅋㅋ
대봉대를 지나 오곡문 담장 돌담길 옆으로 소나무 진달래
소소한 일상이지만 특별한 것 같다
창평 슬로시티 코로나의 봄날인데도 ~고즈넉한 옛 담장이
주차장 옆 돌담 카폐 차 한잔 하면서 査頓내외를 기다리고
컨디션이 좋아보인다 손자 ㅋㅋㅋㅋ 잘놀고 밝아보인다
査夫人도 따스한 봄날의 어느날 카페에서
삼지천을 천천이 유모차를 밀고 간다 딸아이 媤父 함께 뒷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