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한재골 계곡 주차장이다 캠핑차 몇대 평일이라 한적하다 병풍산과 불태산이 품은계곡이다 점심을 먹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잠시 머무는 딸과 함께 도착 예전엔 비포장이 지금은 포장도로가 산뜻하다 쉼터가 잘되어 있고.. 대나무로 제작된 밴취의자 대나무 고장 답게 주변에 두루 두루 배치가 되어있다 물은 아직 차갑지만 다슬기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산책로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지루함이 없이 편하게 걸을수 있다 이곳에서 한여름엔 수영도 할수 있는곳 깨끗한 물이 흐르고 한재골 저수지 연못 깨끗한 물이 주변에도 잘 정리되고 저수지 연못 위쪽 예전엔 야산이었는데 지금은 옛길 등산로 복원으로 쉼터도 있고 .. 주차장에서 1키로 정도는 누구나 산책할수 있게끔 잘 복원되어 있었다 코로나의 사월 사람 많은 곳은 갈수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