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 라베

동해 일출의 명소로 문무대왕릉에 내륙인줄 알았는데 수중에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바람에 몽돌이 부디치는 파도소리와 갈매기 ~차박 하는사람들이 도로옆에 주차되어 있고 수중 돌바위가 문무대왕릉 이라고 몽돌에 부디치는 파도소리 보고 듣고 체험학습이다 태경아ㅋㅋㅋ 가는 곳마다 경주빵 -찰보리빵 시식을 !! 경주답사 인데 불국사 상가앞에서 먹기로 하고 입장료 성인6,000 관람시간 오전09:00~05:30 날씨가 더워 일부는 불국사 상가 잔듸밭에 해질무렵 경주 첨성대 채아네 가족여행 한컷 도움받고 ㅋㅋㅋㅋㅋ 어둠이 내리는데 운치는 더 이시간에도 가족끼리 연인끼리 사람들이 많다 모자지간 ㅋㅋㅋ 포스팅 하기엔 딱 자연스레 ---경주 빛누리 정원 경주 빛누리 정원 손주

대구에서 두시간여 드라이브후 이곳 읍천항에 도착~~ 주상절리 파도 소리길 안내도가 눈에띈다. 초여름 날씨 30도 바닷가라서 체감온도는 20도 강한 바람이 손주들 한테는 추위를 느끼고 혹여 잡을게 있나 ㅋ 마음편이 여행할수 있고 취미생활로 사진도 찍고 불로그도 꾸미고 이런 시간들이 나한테는 가장 즐거운 일상이다 파도소리 촤 아 으 ~~ 여름날 강바람이 불어오고 전망대 입장료 없이 체온 체크후에 ~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가장 눈에띄는 부채꼴모양의 주상절리 자연모습이 신비롭다 이곳 가까운 거리에 있는 늦은 점심(해물1들깨1얼큰1) 맛점들 하고 주상절리는 땅속의 고온 암석인 마그마가 여러방향으로 냉각되면서 생긴 부채꼴 모양 절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