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두시간여 드라이브후 이곳 읍천항에 도착~~ 주상절리 파도 소리길 안내도가 눈에띈다.
초여름 날씨 30도 바닷가라서 체감온도는 20도 강한 바람이 손주들 한테는 추위를 느끼고 혹여 잡을게 있나 ㅋ
마음편이 여행할수 있고 취미생활로 사진도 찍고 불로그도 꾸미고 이런 시간들이 나한테는 가장 즐거운 일상이다
파도소리 촤 아 으 ~~ 여름날 강바람이 불어오고
전망대 입장료 없이 체온 체크후에 ~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가장 눈에띄는 부채꼴모양의 주상절리 자연모습이 신비롭다
이곳 가까운 거리에 있는 늦은 점심(해물1들깨1얼큰1) 맛점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