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타고 무등산 가을 즐기러 가다
원효사에서 ~토끼등 가벼운 산책 코스를 택하고 조금 늦었지만 단풍을 보기로 했다 일요일 천천이 버스로 무등산 원효사를 가기로 헀다 단풍 시즌이 되면 교통이 혼잡해서 마음 편하게 소풍 가는 기분으로 ~ 원효사에서 늦재까지는 포장된 도로 산책 코스로 힘들지 않고 사진도 찍고 가는 도중에 쉼터가 중간 중간에 많이 있다 떨어진 낙옆은 바람에 간간이 날리기도 가장 아름다운 색감 단풍나무 산들산들 흔들거린다 쾌청한 날씨 따듯한 햇살과 커피향 ~★여기가 토끼등에서 광주가 보이는 오늘은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쉼터인것 같다 아름다운 단풍이 가는곳마다 다들 기념촬영 우리부부도 한컷 자연이주는 기쁨과 즐거움 ..가을단풍은 이곳 무등산 원효사에서 토끼등 볼수록아름다운 곳이다 추어탕 맛집이다 무청시레기에 추어탕은 담백하면서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