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이 어느새 다떨어져 간다 아쉬운 마음에 아내 친구 부부하고 바람쐬러 ~
봄바람에 하얀 꽃비가 아쉽다 ~ 겨울지나 봄인가 했더니 참빠르다 ~ 초 여름 날씨다
이곳 용마루길 투어를 하려고 했지만 공사중이라 못하고
가마골을 지나 우리는 강천산으로 ~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 개인 삼천원
개나리 한줄기가 유난이도 노랗게 피어있다 한컷! 돌연변이 일까 아직도 ㅋㅋㅋ
한쪽은 새순새싹으로 연두색 ~ 봄을 알리고 ㅎㅎㅎㅎ
강천산 걷기후에 발씻는 곳
막걸리에 간식 커피도 먹고 .... 쉬어가는 중
다람쥐가 유난이 많다 ㅋㅋㅋ
강천산 투어를 마치고 고서 증암천변 ~ 개나리 군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