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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백 채우기

채아 네 2021. 1. 22. 08:51

회갑이라고 반가운 꽃배달이 !사위 회사에서

이시간 지나면 후회 할것 같아서 내 마음 가는대로 나답게 사는게~

몇해전에는  네식구가 여덟식구로 한세월 깊어가는데 울 가족들 건강하게 이 행복 오래오래 지속하자고 ....

채아 미장원에서 처음으로 단발머리 컷트식 ! 밝고 씩씩하게

몇일 지나면 채아 생일 인데 미리하자고 하니까 케익이 없어서 안된다고 ㅋ

채아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 했다고 들..

자부는 재택 근무중 손주 유치원 안가는 날 놀아주기 ㅎㅎㅎㅎ

태경이 D+470  골고루 이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