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포도시 고향 가는길에

채아 네 2020. 8. 3. 09:24

장마 끝자락 팔월 휴가철이라 가족과 함께 고향을 다녀오기 위해 순창에서 남원을지나 임실 마령면에

 탑사오르기전 왼쪽 탑영저수지

마이산 탑사에서 한컷 모처럼 손녀까지 함께

이슬비 빗줄기가 탑사 위에서 흩날리는 장마철에는 폭포수처럼 비가 온다고

장마끝이라 습하고 덥기도하고 휴가철인데도 코로나 때문에 다들 마스크까지 ㅋㅋㅋ

탑영 저수지 오리배 시국이 코로나 영향인지 가지런이 정박해 있다 ㅋㅋㅋ

초가 정담에서 점심을

투어를 마치고 가족과 함게하는 점심 사람들이 북적 북적 ㅋㅋㅋ 이 만큼은 호황으로 자리가 없다 역시나 가성비도 좋고

점심을 하고 가는길에 용담댐의 드라이브  조각공원과 용담댐 물  문화관이 있고 

용담호 커다란 바위  사진찍기 좋은곳  한컷

아들 고모네 집에도 들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