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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채아 네 2016. 1. 25. 14:08

 올해는 유독 춥다 ~이곳은 누구차인지 모를정도로 번호만 빗자루로 쓸어야

내집앞 재설 작업 차량 통행을 위해 서로 치우고 쓸고 ~

 빙하기가 온듯한 강추위 고드름 전송된 딸아이 사진

 우리가족 함께하는 새로운 식구들

새로운 우리집 가족 탄생 채아